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폐지 10만 서명 운동에 함께해주세요!
가덕도에 지금 사상 최대 규모의 신공항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어요. 활주로, 공항시설에 철도 연결망까지 하면 예산이 무려 30조!
실감이 안 나시죠? 청년수당과 비교를 한 번 해볼게요. 지금처럼 매년 2~3만 명에게 50만원씩 지급할 때, 약 40년 가까이 운영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정부와 부산시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을 내세우는데요, 가덕도가 있는 부산시에도 좋은 일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아닙니다. 경제성이 0.51입니다. 100만원 투자해서 51만원을 벌어들인다는 뜻이에요. 더욱 치명적인 건 다른 데 있습니다.
바로 조류충돌 위험!!! 무안공항의 353배 위험이 예측돼요.
위험은 또 있어요. 이 사업은 산을 폭파해 그 잔해로 바다를 메울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이 바다 아래의 지반이 순두부처럼 물러요. 여길 메우면 반드시 꺼지게 돼 있어요. 활주로가 부분적으로 꺼질 수 있다는 건, 비행기 이용객과 노동자 모두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뜻이죠. 결국 이 사업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고 우리의 미래를 빼앗는 사업이에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에요. 이 사업은 원래 국토부조차 7가지 이유를 들어 크게 반대를 했는데요, 이를 완전히 뒤집은 것이 바로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이에요.
모든 절차 다 무시하고 6개월 만에 졸속으로, 정치인들끼리 밀실에서 이 법을 통과시켰어요. 선거에서 표를 쓸어담으려고, 민주주의를 묵살하고 만들어진 법이었어요.
이 법 때문에 재난과 중대재해와 삶의 파괴를 불러올 최악의 국책사업 가덕도신공항사업이 추진되게 해서는 안 되지 않겠어요?
서명이라는 작은 힘만으로도 우리는, 이 땅을 지키고 서로를 지키고 미래를 지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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