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성폭력 의혹, 이경관 의원은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관악공동행동은 6.3지방선거 직후 관악구의회 이경관 의원의 성폭력 의혹 제보를 접했다. 피해자는 이경관 의원이 2024년부터 반복적인 식사 종용, 원하지 않는 신체 접촉,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 등 지속적인 성희롱과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그리고 견딜 수 없는 심적, 정신적 괴로움과 일을 지속할 수 없을 것 같은 절박함에 ‘위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이경관 의원을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후 관악공동행동은 기자회견, 1인시위, 주민서명운동, 의회 항의방청, 의장단 면담을 진행하며 이경관 의원의 즉각 사퇴와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2차 피해방치 조치, 관악구의회 차원에서 신속한 징계를 촉구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경관 의원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위계에 의한 반복적인 성희롱과 추행 혐의로 고소당했음에도, 정치적·윤리적 책임을 지기 위한 사퇴는 커녕, 제기된 의혹에 대한 납득할 만한 해명이나 피해자와 시민을 향한 진정성있는 사과조차 없었다. 위임받은 권한에 대해 시민들이 중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은 채 의원직을 계속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경관 의원은 피해자와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힘은 권력형 성폭력 의혹, 이경관 의원을 조사하고 신속히 제명하라!
관악구의회는 권력형 성폭력 의혹, 이경관 의원을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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